사나에노믹스와 케빈 워시, 새로운 '스트롱맨'들의 머니 게임 | 라이프자산운용 배문성 이사 [유재수의 싱귤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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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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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의 싱귤래리티 4화 - 하이라이트 ️
#배문성이사 #채권투자 #머니무브 #금리전망
[금융 시장 전문가, 배문성 이사 편]
"장기채 사면 안전하다더니... 왜 제 계좌는 파란불인가요?"
최근 증권가에 쏟아지는 채권 투자자들의 뼈아픈 질문입니다. 안전자산의 대명사였던 채권이 주식 시장의 뜨거운 열기에 밀려 처참하게 소외되고 있습니다.
✅ 자금의 대이동, 머니무브(Money Move)의 역설
저성장·저물가 시대의 구원투수였던 채권이 힘을 잃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라는 거대한 파고가 '성장'의 불씨를 지피자, 유동성은 차갑게 식어가는 채권 시장을 뒤로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끄는 주식 시장으로 무섭게 쏠리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을 덮친 '재정지배(Fiscal Dominance)'의 그림자
정부가 돈을 풀고(재정 확대), 중앙은행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 인하 압박을 받는 시대. 하지만 시장은 냉혹합니다. 국채 발행이 늘어날수록 공급 과잉으로 금리는 치솟고, 인플레이션 공포는 장기 금리를 밀어 올립니다.
최근 호주 중앙은행의 깜짝 금리 인상은 전 세계 금융 시장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금리 인하는 끝났다, 이제 다시 인상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월가를 넘어 한국의 국고체 시장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연준의 독립성이 위협받고, 각국 정부가 환율과 금리의 방어선을 구축하는 이 혼돈의 시기에 채권은 여전히 '안전한' 선택인가?
미·일 공조라는 임시방편이 환율의 천장을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더 큰 인플레이션의 폭주를 불러올 것인지. 변화하는 금리 기조와 자산 배분의 새로운 질서를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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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6년 2월 2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본 영상에서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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