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10배 민감한 '초예민자(HSP)'가 소음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 작곡가 손일훈 | 어른을 위한 감정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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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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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소리에만 이성을 잃을 것 같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이 감정,
심리 상담가 인현진 작가와 함께 이 감정을 살펴봅니다.
[ 손일훈 작곡가 편 ]
#청각과민증 #미소포니아 #초민감자 #HSP
✅ 껌 씹는 소리에 온몸이 떨리는 사연, 이게 분노 조절 장애일까
✅ 소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 이유, 미소포니아의 심리 구조
✅ 내가 거슬리는 것을 능동적으로 찾고 있다는 것, 불안이 증폭시키는 과민 반응
✅ 작곡가가 조명 소리까지 듣는 초예민 감각을 능력으로 전환한 방법
✅ 외부 소음을 제거하려는 것이 왜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기는 행동인지
내가 유독 어떤 소리에만 이성을 잃는다면, 그건 그 소리가 특별히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내는 사람을 향한 감정이 이미 쌓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선택적 청각 과민증이 어떤 심리 구조에서 발생하는지를 작곡가의 시각과 심리 상담가의 해석으로 함께 풀어내며, 거슬림을 통제하려는 싸움에서 벗어나 내 안의 반응을 다시 바라보는 관점이 왜 더 실질적인 해방감을 주는지 이야기합니다.
⏱️ 주요 구간 타임라인
0:54 오늘 주제 소개, 청각 과민증과 초민감자
2:05 미소포니아란 무엇인지, 선택적 청각 과민증 개념
3:22 [사연] 옆자리 차장님 껌 씹는 소리에 악마가 깨어납니다
5:34 심리 해석, 소음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
7:20 결국 사람이 핵심인 이유, 치울 수 없는 존재와의 관계
9:06 내가 거슬리는 것을 능동적으로 찾고 있다는 구조
11:31 일시적 소음은 왜 괜찮은가, 불안과 과민 반응의 연결
12:26 작곡가의 시각, 소음을 음악의 재료로 받아들이는 방법
18:09 청각 예민자가 일상을 편하게 사는 방법
21:03 예민함이 저주가 아닌 능력이 되는 순간
24:00 가해자와 피해자 구도 너머,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한 선택
26:17 거슬리는 것을 제거하려는 마음이 주도권을 넘기는 이유
26:58 마무리, 외부가 아닌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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