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연준과 '매크로의 역습', 종목 선정 보다 자산 배분 | 실리콘밸리 투자전문가 나탈리 허 변호사 [유재수의 싱귤래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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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의 싱귤래리티 5화 - 하이라이트 2편 ️
#중동전쟁 #호르무즈해협 #한국식조정 #스태그플레이션 #매크로의역습
[실리콘밸리 투자 법률 전문가, 나탈리 허 변호사 편]
"공급망 쇼크와 지정학적 위기, 이제 시장은 '기도'만으로 버틸 수 있는가?"
트럼프 정부의 국내 정치적 결단이 불러온 중동 전쟁의 불길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유가가 숫자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글로벌 자산 시장의 거대한 판도 변화를 진단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한국식 조정'의 실체
원유 수송의 80%가 아시아로 향하는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 민감도가 높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위주의 한국 증시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말합니다. "외국인이 자금을 빼나가는 것은 지극히 '한국식' 조정일 뿐, 펀더멘탈은 살아있다." 밸류업 정책과 AI 경쟁력이라는 엔진이 멈추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하락이 오히려 시장의 무게를 덜어내는 '건강한 쉼표'가 될 수 있을지 분석합니다.
✅ 연준의 딜레마: '디어 인 더 헤드라이트(Deer in the headlights)'
고용은 불안한데 물가는 치솟는 기묘한 스태그플레이션의 전조. 금리를 내려도, 올려도 안 되는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연준은 마치 헤드라이트 앞의 사슴처럼 얼어붙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이슈 전환용 전쟁 카드가 유가 폭등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 지금, 2% 인플레이션이라는 '닻'이 뽑혀 나가는 시장 심리의 에스컬레이션을 경고합니다.
✅ 실리콘밸리에 감도는 '감원의 공포'와 AI의 역설
"다음 주엔 누가 잘린다더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홍콩의 공기를 연상케 하는 실리콘밸리의 흉흉한 민심. AI가 생산성을 높이는 축복이 아닌, 화이트칼라의 생존을 위협하는 칼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고용 시장의 균열과 물가 상승이 맞물린 이 지점에서, 우리가 믿어왔던 '금리 인하'의 상식은 여전히 유효한지 묻습니다.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한 질문이 아닙니다. 수익률의 80%를 결정짓는 것은 종목 선정이 아닌 매크로와 자산 배분입니다. 지정학적 위기와 스태그플레이션의 교차점에서, 우리가 믿어온 투자의 상식을 전면 재검토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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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6년 3월 20일에 촬영되었습니다.
❗본 영상에서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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